[5집] Screaming Bloody Murder - Screaming Bloody Murder 0

안녕하세요.

저번에 첫 곡을 소개해드리면서 이제 두 번째 곡을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아마도 첫곡인 Reason To Believe를 통해서 워밍업을 했다면 본격적으로 락을 즐길 시간이 왔습니다.

[5집] Screaming Bloody Murder - Screaming Bloody Murder


노래를 듣기 앞서서 제목이 상당히 독특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Screaming Bloody Murder", 날카롭게 외치는 피투성이의 살인이 되겠군요.


앨범 표지에서 보시면 아시는 것처럼 피투성이, 피범벅인 사람이 죽어있는 것을 노래 제목이자 앨범 제목이 앨범 표지와 상당히 어울린다고 느껴지시죠?


자 ~그럼 노래를 들으면서 가사를 한 번 봐보겠습니다.



모바일론 동영상 재생이 안 되네요; 문제해결 전까지는 불편하시겠지만 링크만 일단 걸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EbemsHuB-4


I’m not quite myself these days

난 요즘에 제정신이 아니야
Guess we all come undone

아마도 우린 모두 망한 거 같애

time to time, in different ways

시간이 지날 수록, 다른 방법들로 하여금

​Well, I have myself to blame

글쎄, 나는 내 스스로 비난을 할 것이 있어

Guess I don’t understand

아마도 나는 이해하지 못할 거야

I need help in many ways.

나는 많은 방면으로 도움이 필요한 걸


God’s got a plan for me

신은 나를 위한 계획을 가졌어
Well I’m gonna tell you one thing

글쎄 나는 네게 한 가지를 말할 거야
I don’t got the patience or the time

난 인내심 혹은 시간을 가지지 않았어
What can I say

뭐라고 말해야 하지
I’m no angel, I’m not forsaken

난 천사가 아니고 버림 받지 않았어

But I can bleed

하지만 난 피를 흘릴 수 있어



Tear me open, I believe

날 찢어서 열어봐, 날 믿어봐
God will set you up to bleed

신은 네가 피를 흘릴 수 있게 만든 거야

And no one can deceive

그리고 누구도 속일 수 없어
What is meant to be and

무엇이 이것을 의미하는 거면(?)

‘bloody murder’ we will scream

그리고 '피투성이의 살인'이라고 우리는 외칠 거야

Well I guess it’s time for me

글쎄 나는 나를 위한 시간이라고 추정한다
Tell me what I’m left to believe in

나에게 내가 믿을 만한 무엇이 남아 있는지 말해줘
‘Cause I don’t know the concept of the pain

왜냐하면 나는 고통의 개념을 알 수가 없어
I don’t want the faith, I’ll just lose it

나는 신념을 원하지 않아, 나는 단지 그것(=신념)을 잃어버릴 뿐이야
I can prove it

나는 그것(=신념을 잃어버리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
Watch me bleed

내가 피를 흘리는 것을 봐

Tear me open, I believe

날 찢어서 열어봐, 날 믿어봐
God will set you up to bleed

신은 네가 피를 흘릴 수 있게 만든 거야
And no one can deceive

그리고 누구도 속일 수 없어
What is meant to be

무엇이 이것을 의미하는 거면(?)
And ‘bloody murder’ we will scream

그리고 '피투성이의 살인'이라고 우리는 외칠 거야
God will set you up to tear me open

신은 날 찢어서 열려고 널 설정한 거야

‘Cause I’m not giving up

왜냐하면 난 포기하지 않을거야
No self-control

자제력이 없어
Suffocated to the bone

뼛속까지 숨이 턱 막혔어
I’m my worst enemy

난 내 자신이 가장 최악의 적이야
Who can’t be saved

구해질 수 없는
I’m just His disgrace

난 단지 그의 불명예야

Tear me open, I believe

날 찢어서 열어봐, 날 믿어봐
God will set you up to bleed

신은 네가 피를 흘릴 수 있게 만든 거야
And no one can deceive

그리고 누구도 속일 수 없어
What is meant to be

무엇이 이것을 의미하는 거면(?)
And ‘bloody murder’ we will scream

그리고 '피투성이의 살인'이라고 우리는 외칠 거야
God will set you up to tear me open

신은 날 찢어서 열려고 널 설정한 거야


These days are strange, it’s true

요즘 들어서 이상해, 이것은 사실이야
There’s not a thing that I would change

거기에는 내가 바꿀 수 있는 것도 없어
No mistakes that I’d undo

내가 되돌릴 수 있는 실수들은 없어 



휴우. 후렴구 때문에 상당히 길군요.

막상 해석하려고 하니 문장이 상당히 어렵군요. 가사를 보면 제목과 상당히 부합된 가사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가사 분위기도 상당히 우울한 것을 알 수 있죠?

더불어서 마지막 부분을 통해서 아무리 발버둥을 쳐보려고 했지만 결국 비극적인 결말을 암시하는 듯한 느낌으로 마무리를 지어서 ​끝까지 극도의 음울한 분위기를 지속시킵니다.

중간에 클라이막스 부분은 노래를 고조시키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합니다. 또한 내용을 보면 자신을 자책하는 가사밖에 담지 않습니다.

미칠듯한 음울한 가사라는 것이지만 분위기 자체는 꽤나 신나는 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노래에 맞게 데릭 위블리, 보컬의 목소리와도 상당히 어울립니다. 항상 신나는 노래만 부르다가 이런 미친 듯한 좌절과 절망밖에 남지 않은 암울한 노래를 듣다보면 데릭 위블리의 색다른 매력이 담겨져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Sum41에서 이런 음울한 분위기를 노래하는 앨범은 5집 밖에 없습니다. 당장 4집과 비교를 해도 분위기가 천차만별이란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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