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집] Underclass Hero - Walking Disaster 0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핑계이긴 하지만 전에는 잔뜩 과제하고 학교 생활하니깐 막상 할 시간이 없더군요.

​그래서 다시 한 번 시작해보죠.


[4집] Underclass Hero - Walking Disaster


 

 


아마도 Sum41 노래를 다 듣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다소 생소하실 노래일 것입니다. 일단 노래 제목은 '걸어다니는 재앙'이라는 뜻입니다. 상당히 쉬운 제목이죠? 그리고 노래 내용도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다루지 않는 주제입니다.

그리고 락을 주로 다루는 Sum41이지만 락과 발라드의 결합이 이루어져서 다소 부드러운 락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싱글 앨범도 있답니다~



https://youtu.be/PHx-xqs3hO8

 

뮤비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괜찮더라군요.


 

https://youtu.be/bVsMbztnMt4

좀 오래된 라이브긴 하지만 관중들 목소리를 듣지 않고 오로지 Sum41 목소리만 들을 수 있어서 올렸습니다.


https://youtu.be/RIrx6OxZfog

​가장 최근 라이브 입니다. 좋소~


I haven't been home for a while

나는 오랫동안 집에 가지 않았어
I'm sure everything's the same

모든 것이 그대로일 것이라고 나는 확신해
Mom and Dad both in denial

엄마와 아빠는 둘다
An only child to take the blame

비난 받을 유일한 자식을 받아드리지 않아(부정해)
Sorry Mom

미안 엄마
but I don't miss you

난 엄마가 그립지 않아.
Father's no name you deserve

이름 없는 아버지는 가치도 없어
I'm just a kid with no ambitions

난 단지 야망이 없는 꼬맹이야
Wouldn't come home for the world

세상을 위해서 집에 가지 않을 거야.
Never know what I've become

내가 무엇이 될지 절대로 모를 거야
The king of all that's said and done

만물의 왕은 말했고 행동했지
The forgotten son

잊혀진 아들이라고
This city's buried in defeat

이 도시는 패배 속에 묻혔어

I walk along these noname streets

나는 홀로 이런 이름 없는 거리들을 걸었어
Wave goodbye to home

집을 향해 손을 흔들며 작별하며
As I fall..

마치 추락하듯이..

At the dead end I begin

막다른 곳에서 나는 시작해
to burn a bridge of innocence

순수함의 다리를 태워버리기 위해
Satisfaction guaranteed

만족은 보장했지.
A pillow weight catastrophe

베게 무게 만큼의 대참사를

Our own mission nowhere bound

어디에도 묶여있지 않는 우리의 사명
Inhibitions underground

비밀스러운 억압 위에서
A shallow grave I

내 스스로 땅을 파낸

Have dug all by myself

천박한 죽음


And now I've been gone for so long

그리고 이제 난 너무 오랫동안 가 있었어
I can't remember who was wrong

나는 누가 잘못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
All innocence is long gone

모든 순수함은 영원히 가버렸어
I pledge allegiance to a world of disbelief where I belong

​내가 속한 불신의 세상에 충성을 맹세해.

A walking disaster

걸어다니는 재앙

The son of all bastards

모든 개자식(사생아?)들의 아들  
You regret you made me

당신은 나를 낳은 것을 후회하지
It's too late to save me

나를 구하기엔 이미 늦었어
(You regret you made me
It's too late to save me)


(And he said)

(그리고 그가 말했어.)

As far as I can tell

내가 말할 수 있는 한,
It's just voices in my head

이건 단지 머릿속의 목소리들이야.

Am I talking to myself?

나 스스로에게 말하는 것인가?
Cause I don't know what I just said

왜냐 하면 내가 방금 뭐라고 말했는지 모르겠어.
(And she said)

(그리고 그녀가 말했어.)
far as where I fell

내가 추락했던 곳까지

Maybe I'm better off dead

어쩌면 난 죽는게 낫겠지.
Am I at the end of nowhere

내가 미지의 장소 끝자락에 있는건가?
Is this as good as it gets?

이걸 얻는 만큼 좋은거야?


And now I've been gone for so long

그리고 이제 난 너무 오랫동안 가 있었어
I can't remember who was wrong

나는 누가 잘못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
All innocence is long gone

모든 순수함은 영원히 가버렸어
I pledge allegiance to a world of disbelief where I belong

​내가 속한 불신의 세상에 충성을 맹세해.


A walking disaster

걸어다니는 재앙

The son of all bastards

모든 개자식(사생아?)들의 아들  
You regret you made me

당신은 나를 낳은 것을 후회하지
It's too late to save me

나를 구하기엔 이미 늦었어

to save me..

to save me..

to save me..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to save me..

to save me..

to save me..


And now I've been gone for so long

그리고 이제 난 너무 오랫동안 가 있었어
I can't remember who was wrong

나는 누가 잘못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
All innocence is long gone

모든 순수함은 영원히 가버렸어
I pledge allegiance to a world of disbelief where I belong

​내가 속한 불신의 세상에 충성을 맹세해.

A walking disaster

걸어다니는 재앙

The son of all bastards

모든 개자식(사생아?)들의 아들  
You regret you made me

당신은 나를 낳은 것을 후회하지
It's too late to save me

나를 구하기엔 이미 늦었어
(You regret you made me
It's too late to save me)

I will be home in a while

난 당분간 집에 가 있을거야
You don't have to say a word

당신은 어떠한 말도 할 필요 없어
I can't wait to see you smile

난 당신이 웃는 모습을 보기 위해 기다릴 수가 없어.
Wouldn't miss it for the world

세상을 위해서 이것을 놓치지 않을 거야.

I will be home in a while

난 당분간 집에 가 있을거야
You don't have to say a word

당신은 어떠한 말도 할 필요 없어
I can't wait to see you smile

난 당신이 웃는 모습을 보기 위해 기다릴 수가 없어.
Wouldn't miss it for the world

세상을 위해서 이것을 놓치지 않을 거야.




오늘 계속 노래를 들으면서 어떻게 소개할 것인지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보았지만 저도 모르게 다시 노래에 빠졌네요.

다른 노래에서도 그렇듯이 맨앞이랑 맨뒤가 상당히 부드럽게 흘러갑니다. 마치 중간에 고뇌를 하다가 깨달음을 얻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게 하지요. 가사 역시 보면 맨 처음에는 집에 가지 않는다고 했지만 맨뒤에서는 집에 간다고 나와 있습니다. 결국 가족이 최고라는 말이 담겨진 것 같습니다.후반부에 계속해서 나를 구해주라는 가사를 들으면 무언가 울컥하는 마음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는 그랬거든요. 헤헿..

아무튼 중반부터 다소 신나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고 가사 역시도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거기에 담긴 주제 역시도 훌륭하고요! 단순히 연인간의 사랑 노래에 실증이 나신 분들이라면 이 노래를 추천해드립니다.

솔직히 소개글을 정말로 짧게 쓰는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노래는 일단 이렇게 글을 보는 것보다 들어보고 거기에 다라 나타나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더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실 딱히 무언가에 대해서 소개하는 것을 제가 잘못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리고 bastard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고민되었지만, 사생아의 아들보다는 개자식의 아들이 더 나을 것이라고 판단해서 개자식이라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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